2019년 설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8일 오전 KTX오송역에서 시민들이 줄을 지어 표를 구매하고 있다. 코레일은 9일까지 이틀간 온라인과 지정된 역 창구 및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승차권을 예매한다./임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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