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충청대는 10일 오후 대학 본관 3층 총장실에서 중국 운남해삼교육정보유한공사(대표 위안천), 한국중증장애인복지회(회장 김경화)와 교육 및 학술교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맺은 충청대와 운남해삼정보유한공사, 한국중증장애인복지회는 유학생 모집 및 파견, 어학 및 문화교육, 교·강사 교류, 학술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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