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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말모이' 주말 극장가 1위 … 개봉 첫 주말 100만 돌파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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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4  15: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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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지영 기자] 영화 '말모이'가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주말 기간(11~13일) 동안 관객 78만5613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118만5790명을 기록했다. 지난 9일 개봉한 '말모이'는 개봉 첫날 12만2458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극장가 새 강자로 떠올랐다.

'말모이'는 우리말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 분)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그렸다. 우리말을 지켜낸 말모이 작전을 최초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2위는 '말모이'와 동시 개봉한 '내 안의 그놈'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같은 기간 관객 56만4568명을 불러모으며 누적관객 76만5395명을 기록했다.

'내 안의 그놈'은 엘리트 아재 판수(박성웅 분)를 우연히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 분)이 덮친 뒤 서로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특히 사전 모니터링 시사회에서 5점 만점에 4.7점의 역대급 만족도와 강력한 추천도 점수를 받으며 2019년 첫 코미디 영화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3위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가 주말 관객 31만6115명을 추가했다. 지난주 1위에 올랐던 이 영화는 신작 개봉 흥행에 밀리며 정상에서 밀려났다.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이 23만684명을 동원하며 '아쿠아맨'을 제치고 4위에 올랐다. 

5위로 밀려난 '아쿠아맨'은 18만2199명을 추가하며 500만 관객을 눈앞에 뒀다. 

장기 흥행 중인 '보헤미안 랩소디'는 8만4516명이 관람하며 6위를 기록했다. 두 달 넘게 관객 몰이를 이어오고 있는 이 영화는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 978만5645명을 기록, 천만 고지를 향해 순항 중이다.

그 뒤를 이어 '그린 북'(6만5641명), '범블비'(1만9972명), 'PMC:더 벙커'(1만3528명), '명탐정 코난:제로의 집행인'(8768명) 등이 10위권 내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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