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기자] 하임앤류쿡(HAIM&Ryu-Cook)은 14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청을 방문해 서원구 주민 10세대를 위한 반찬을 전달했다. 하임앤류쿡은 20~30대 청년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여 만든 봉사단체로 지난해 9월부터 매월 셋째주 월요일마다 지역 내 홀몸노인과 장애인 세대를 위해 반찬을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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