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우즈베키스탄 카슈카다리야 주 부지사(왼쪽 네번째) 등이 지난 18일 충북도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를 방문해 한·우즈벡의 농업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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