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속 김유정의 러블리한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 

극중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길오솔’ 역을 맡은 김유정은 생기발랄한 20대의 데이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명실상부 ‘로코퀸’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13회에서 김유정은 윤균상과 엄마를 만나러 가는 장면에서 그레이 코트에 팬츠, 핑크 컬러의 지갑을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러블리 아이콘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 김유정이 선택한 지갑은 제이에스티나 ‘로렌(LAUREN)’ 제품으로 은은한 광택감의 핑크 컬러에 시그니처 로고가 돋보인다. 특히 우아한 진주 프레임 장식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켜 올 겨울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오늘(22일) 결방된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