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충청일보> 폰버거의 임영준 대표가 케이터링계에서 성공한 이유를 말했다.

폰버거 임영준 대표는 최근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푸드트럭을 시작하고 1년 정도 밖에 안됐다. 지금 열심히 메뉴 개발과 브랜드 구축을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임영준 대표는 "아무래도 소고기 육즙을 최대화하고 신선한 재료를 써서 제공해드리니 스타 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것 같다"고 성공 요인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배우 이준기씨를 시작으로 케이터링을 시작하게 됐다. 이후에 입소문이 좋게 나기 시작했다. 지금은 팬클럽 분들 사이에서 소문이 난 것 같더라. 덕분에 이제는 케이터링 업계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쌓인 것 같다. 항상 열심히 요리해서 불러 주신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임영준 대표가 운영중인 폰버거는 배우 하정우, 이동욱, 이준기 등의 팬클럽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수제버거로 케이터링계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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