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2송정동 성도교회는 22일 노인 200여 명에게 설 맞이 점심을 제공했다.성도교회는 지난 25년 동안 매월 셋째 주 '사랑의 점심 나누기' 봉사를 하고 있으며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엔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 커피 Cafe'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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