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금메달석사태권도 전유창 관장은 22일 원생 10명과 흥덕구청을 방문해 라면 25상자를 기탁했다. 이 라면은 도장 어린이 원생 100여 명이 한 달 동안 모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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