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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아시안컵우드볼선수권 개최도시 서명식
심연규 기자  |  sim77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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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9  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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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충청일보 심연규기자] 충북 보은군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11회 아시안컵우드볼선수권대회 개최도시 서명식(사진)을 가졌다.

서명식에는 정상혁 군수, 국제우드볼연맹 패타나차트 부회장, 김광래 대한우드볼연맹 회장이 참석했다.

군은 11회 아시안컵우드볼선수권 대회를 오는 6월 13∼19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15개 국에서 500명(외국 250명, 국내 2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보은군은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남은 기간 우드볼 경기장을 국제대회에걸맞게 정비하며 선수단 숙박과 교통, 경기진행 등에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심판요원으로 80명(공무원 30명, 일반인 50명)이 우드볼 3급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는 등 대회에 필요한 자원봉사 인력 확보에도 힘써 해외 선수단이 군을 방문했을 때 아무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해 가고 있다.

정 군수는 "아시안컵 국제우드볼대회라는 큰 대회가 보은에서 열리는 만큼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우리군을 방문하는 국내외 선수단이 좋은 이미지를 받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안컵 우드볼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개최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전통 있는 대회다. 보은군은 지난 2017년 11월 중국 광동성 허위한시에서 개최된 아시안우드볼연맹 총회에서 11회 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아시안컵 우드볼선수권대회 국내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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