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대학교 김수갑 총장이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일평생 근검절약을 실천하며 모은 전 재산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교육독지가들의 묘소를 찾아 성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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