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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민과의 대화 일정 연기구제역 확산 방지…공연ㆍ행사도 수습 이후로
이현 기자  |  sonar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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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6  15: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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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 충북 충주시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읍ㆍ면ㆍ동 주민과의 대화를 연기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1일 주덕읍의 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국가 재난상황 수준의 상황을 직시, 모든 행사와 공연, 주민과의 대화 등 일정을 오는 19일 이후로 연기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14일부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해 지난달 31일 금가면까지 면지역 일정을 마쳤다.

당초 오는 11일부터 동지역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이번 사태가 수습될 때까지 유보한 상태다.

조길형 시장은 “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해 더 이상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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