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바른미래당 김수민 충북도당 위원장(오른쪽) 설날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떡을 구입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은 지난 2일 청주 상당구 육거리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청원구북부시장,흥덕구복대가경시장,서원구 분평동 마루시장, 총 4개 지역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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