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동 사무관 근정포장
황경식 사무관 대통령표창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충북도교육청은 2018 우수공무원으로 행정과 안치동 사무관(49)이 근정포장, 재무과 황경식 사무관(48)이 대통령표창을 각각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안 사무관은 신설교 설립, 작은학교 살리기, 지방교육재정 평가 우수 사례 타 시·도 전파 등 충북교육청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황 사무관은 재난대비, 평가, 감사, 계약 업무 등을 수행하면서 우수기관 선정, 예산절감, 새로운 노사문화 정착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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