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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기술형 입찰에 사회적 가치 평가 반영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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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8: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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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공정경제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발주하는 '기술형 입찰' 사업에 사회적 가치 평가를 반영한다.

평가항목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계획, 근로자 근무여건 개선계획, 중소기업 상생 협력방안 등이다. 평가 시 변별력을 고려해 기술평가 배점의 3% 수준이 되도록 적용할 예정이다. 

올해 기술형 입찰 사업은 지난 1월 발주해 입찰이 진행 중인 부산에코델타시티 2개 공구와 2월 발주 예정인 시화엠티브이(MTV) 서해안 우회도로, 4월 예정인 대산임해 해수담수화 사업까지 총 4개 사업이다. 

공사는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 또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사업에 적용하는 기술형 입찰 사업부터 우선적으로 사회적 가치 평가를 적용하고, 향후 모든 입찰방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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