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7명 구성된 범도민協 출범
대회 열기 확산 위한 붐 조성
숙박 등 후원·자원봉사 활동

▲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범도민협의회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성공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김병우 충북교육감, 조길형 충주시장, 이두영 범도민협의회 회장, 이시종 충북지사,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김광홍 충북노인회장, 박문희 도의원.)

[충청일보 김홍민기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 충북지사)는 대회가 193일 앞으로 다가온 18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범도민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회 붐 조성과 범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범도민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 지사,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등이 참석해 발대식 개최를 축하했다.

발대식은 대회 추진상황보고, 범도민협의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성공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범도민협의회 위원장에는 청주상공회의소 이두영 회장이 선임됐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범도민협의회는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도내 기관, 사회단체 각계각층 인사 497명으로 구성됐고, 마스터십 열기 확산을 위한 대회 붐 조성과 문화행사, 교통, 숙박, 급식 등 관련 분야에서 자문 및 후원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개·폐회식 등 대회 주요행사에 솔선 참여하고, 범도민적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손님맞이 준비, 자원봉사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 지사는 이날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정부와 국제스포츠기구에서 인정하는 세계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라며 "대내적으로 범도민협의회가 중심이 돼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태권도, 유도, 삼보, 무에타이 등 22개 종목 100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지구촌 무예 대축제로 열린다.

특히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명예대회장을 맡고, 세계 스포츠계에서 존경받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대회장을 맡아 대회의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한충완 대회 조직위 기획총괄본부장은 "세계 최초의 국제무예영화제와 각종 무예체험행사, 무예관련 학술대회도 함께 열려 세계인이 무예로 하나 되는 문화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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