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폰버거 대표 임영준이 케이터링을 선물하고 싶은 스타로 배우 류승룡과 가수 엑소를 꼽았다. 

 

폰버거는 드라마나 영화 촬영 현장에서 맛 호평을 얻으며 '연예인 케이터링'으로 이름을 알렸다. 

 

임영준 대표는 이준기, 이동욱, 최다니엘, 박형식 등 많은 연예인들에게 맛있다는 평을 들으며 커피, 분식, 한식 등에만 국한돼 있던 연예인 케이터링 메뉴를 '폰버거'로 확장시켰다. 뿐만 아니라 한류 연예인들의 팬들 역시 폰버거를 찾고 있다. 

 

임 대표는 '극한직업'으로 네 번째 천만영화의 기록을 세운 류승룡과 국가대표 아이돌그룹 엑소의 활약에 팬이라고 밝히며 폰버거 케이터링을 선물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폰버거를 만든 임영준 대표는 호주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 출신이며, 서울시의회로부터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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