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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위로의 '집'을 찾아서오늘부터 사진공간 '전하울' 충북문화관 숲 속 갤러리서 사진전 '집으로 가는 길…'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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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5  17: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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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 청주와 충남 아산에서 활동 중인 사진공간 '전하울'이 26일 옛 충북지사 관사인 충북문화관 숲 속 갤러리에서 사진 전시회 '집으로 가는 길 사진 아카이브'를 연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쉴 수 있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집'의 의미를 찾는다.

회원들이 세상을 담담하게 마주하며 각자의 생각을 담아 카메라에 녹여낸 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사진공간 전하울은 그동안 대청호, 충북역전과 장날풍경, 청주시 골목길과 무심천 사진을 해마다 전시해왔다.

올해는 특히 포항지역 사진 회원들과의 교류전이라는 점에서 지역 간 사진 작품을 통해 네트워크를 쌓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

우기곤 지도 작가는 "우리 곁에 함께하는 집의 다양한 모습을 회원들의 카메라에 담아내는 작업과 전시를 통해 그 안에 담긴 각자의 이야기가 사진과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라져가는 것에 대해 기록으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사진 작업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다음달 3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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