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충북개발공사 계용준 사장이 지난달 28일 열린 '2018년도 경영성과 보고회'에서  "충북 1등경제 달성 및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사회적 책임 완수를 통한 공기업으로서의 사명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경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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