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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장르 간 교류 통해 자긍심 고취"[새얼굴] 이정우 충남문인협회장
김병한 기자  |  noon38@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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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4  19: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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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충남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이정우 수필가(사진)가 선출됐다.

4일 충남문인협회에 따르면 최근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정우 회장을 선출 하는 등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하고 다양한 인적 인프라를 통한 변화를 모색하기로 했다.

시인과 수필가로 활동 중인 이정우 회장은 1995년 시와 시론으로 등단, 천안문인협회 회장, 충남문인협회 감사 등을 역임했다.

시집과 수필집, 공저 산문집, 애향문집 등을 펴냈으며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문화와 예술, 교육 분야에서 기획 컨설팅 업무를 담당해 오고 있다.

이정우 회장은 "지역 문단의 기틀을 다져온 선배 문인들의 업적을 이어가기 위해 창작의 예지를 연마하는 문협,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고 스스로 동참하는 문협 만들기에 주력하겠다"며 "회원들의 창작 활성화와 도민들의 문학생활화를 만들어가는 한편, 지역 간 장르 간 문학적 교류를 통해 충남문학의 자긍심을 높여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신규 임원은 김재천 시인(홍성), 김용순 수필가(천안), 오영미 시인(서산), 조현곤 수필가(보령), 최병석 시인(예산) 등 5명이 부회장, 최관수 시인(보령), 정기원 시인(당진) 등 2명이 감사, 지역이사와 분과이사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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