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TV' 개국 기념[낮은의자]- 곽영교 대전시의회 의장
등록일 : 2014-07-14 14:47:52
충청일보TV가 기획한 ‘낮은 의자’는 권위주의의 사회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권력의 미’가 보이고 ‘권력의 멋’이 드러나는 토크쇼다.

‘낮은 의자’에서는 높은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가장 낮고, 가깝게 우리에게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대전=이영호 기자] 대전시의회 6대 곽 영교의장은 충청일보TV가 기획한 '낮은의자'에 출연 "지난 한 해 동안 2차례의 정례회와 4차례의 임시회 등 124일간의 회기를 통해 117건의 조례안을 제,개정한 것을 비롯해 총221건의 안건 처리와 시민제보사항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370건의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적했다"고 강조했다.

곽의장은 자신의거취와 관련 오는6.4지방선거에는 시의원 출마를 포기 하고 오는 2년후 총선에 국회의원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곽의장은 "금년은 일자리 창출 등 서민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도시철도 2호선, 충청권 철도망 조기 착공 등 지역의 현안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과학벨트 거점지구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도룡지구인 엑스포과학공원에 대한 특구개발계획이 고시 됐으며 올해 과학벨트 정부 예산 4,117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대전시는 미래창조과학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와 과학벨트 거점지구 조성사업 착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곽의장은 "경기침체의 장기화에 따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성공추진, 세종시와의 상생발전방안 등 중요한 일들이 산적해 있지만 시민들을 위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이라며 2012년 3월 자신이 대표발의 제정한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조례'라든지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조례'및 2013년에는 의원입법발의로 '영구임대주택 공동전기요금 지원조례',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 조례'제정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 및 경제민주화를 위한 입법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대전시당 국회의원선거구 조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곽의장은 " 대전과 비슷한 시세인 광주보다는 5만8000명 정도가 많은데도 국회의원 수는 2명 적고, 울산보다는 38만여 명이 많지만 국회의원 수는 같다며 현행 국회의원 선거구를 6개에서 최소 7개 또는 8개 선거구로 증설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대전=이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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