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주기(제18회) 노근리 사건 합동 위령제
등록일 : 2016-07-26 17:18:28
◀리포트▶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에서 미군의 폭격에 학살된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합동위령제가 26일 노근리평화공원 위령탑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추모식은 헌화·분향, 경과보고, 위령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피란길에서 억울하게 숨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위로했습니다.

노근리 사건은 1950년 7월 25∼29일 북한군 공격에 밀려 후퇴하던 미군이 항공기와 기관총으로 피란민 대열을 공격해 200여 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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