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있슈!(News Issue) - 8월 첫째주 (산성도로, 해바라기, 휴가, 동물구조 등)
등록일 : 2016-08-05 13:55:41
<오프닝>
안녕하세요, 충청일보 김지은입니다.
요즘 폭염주의보가 계속 발효되고 있는데요.
이런 날일수록 수분 섭취 자주 하셔서,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8월 첫째 주 뉴스있슈! 시작하겠습니다.

<1일>
**휴가에 파견·출장까지 충북도 업무공백 우려 (이정규 기자)

충북도가 여름 휴가, 행사 파견, 출장 등이 겹치면서 일부 부서의 업무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고 합니다. 1면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휴가 기간이 시작돼, 부서마다 일부 직원들이 자리를 비우게 되었는데요.
여기에 재해 대비를 비롯해 각 실·국별로 업무상 출장이 잦게 되면서 평소 근무인력이 더 줄어들게 됐습니다.

<2일>
**동물 구하려 ‘119 출동’ 하루 5.4건 (박성진 기자)

충북도소방본부 119구조대가 동물구조를 위해 하루 평균 5.4회 현장에 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면입니다.
국민안전처가 제출 한 ‘최근 5년 간 연도별 119동물구조현장 출동’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충북 119구조대의 현장출동 건수는 978건이었는데요.
이처럼 동물구조 출동이 많은 이유는 소유자 부주의로 인한 반려동물 실종 및 유기동물 수의 증가 때문입니다.

<3일>
**옛 담뱃잎창고 문화명소로 각광 (장병갑 기자)

옛 청주연초제조창 동부창고가 청주시민들의 거점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3면입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에 따르면 동부창고에 올 상반기 월 평균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방문을 했고, 정기대관 단체도 지난해보다 2배 정도 늘어나는 등 이용객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비교적 저렴한 대관료와 편리한 주차시설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명암~산성도로에 생수병 ‘와르르’ (신정훈 기자)

공포의 도로라 불리는 청주 명암-산성 도로에서 또다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면입니다.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명암타워 인근 교차로에서 11T 카고트럭이 우회전을 하다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공포의 도로’로 불리는 이 도로는 2009년 개통된 이후 모두 31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시민들은 구간 폐쇄 등의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5일>
**괴산 청안면, 해바라기 꽃동산 장관 “황금물결 속으로 놀러 오세요” (곽승영 기자)

충북 괴산군 청안면이 조성한 해바라기 꽃동산이 주위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13면입니다.
청안면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7월 청안면 읍내리 일원에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이 2만 7000개립을 식재했는데요.
이곳에 있는 파란 하늘아래 피어난 노오란 해바라기를 담기 위해 사진작가들이 만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클로징>
요즘 휴가철 교통사고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운전 습관, 피곤하면 잠시 쉬어가는 습관이
필요한 때 인 것 같습니다.
모두 안전 운전하셔서,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8월 첫째 주 뉴스있슈!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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