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기아대책희망월드컵 케냐선수단, ㈜뷰티화장품 방문
등록일 : 2016-09-12 18:31:47
[충청일보 박지영기자] ‘2016기아대책희망월드컵’에 참가한 케냐선수단이 충북 음성군 ㈜뷰티화장품을(오한선 대표이사)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뷰티화장품은 12일 로뎀하우스에서 2016기아대책 희망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케냐 선수단 14명을 초청해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뷰티화장품 오한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나성태 부사장, 고후남 목사, 이인성 간사, 기아대책서원후원이사회 이종석 회장, 천종후 선교사, 음성군청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은 전세계 10개국 결연 아동 110여 명을 초청해 축구경기와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케냐선수단은 지난 8일 열린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케냐선수단은 한국의 전통음악 ‘아리랑’을 케냐의 전통공연을 선보여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뷰티화장품은 케냐선수단을 위한 점심식사와 화장품 공장 견학과 함께 케냐 선수단의 꿈을 응원하는 후원금 150만원 기탁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지난달 홈쇼핑 방송 첫 진출에 성공한 ㈜뷰티화장품이 총 매출액의 1%를 케냐 선수단에게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오한선 대표이사는 “이번 희망월드컵 개최와 케냐선수단의 방문이 어려운 선수단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비록 케냐와 한국이라는 나라가 떨어져있고, 살아가는 환경이 다르지만 사랑으로 하나가 되고,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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