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TV' 개국 기념[낮은의자]- 유영훈 진천군수
등록일 : 2014-07-14 14:50:04
[진천=충청일보 김동석 기자]"진천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영훈 진천군수는 지난 7일 충청일보 TV와 대담을 갖고 "민선 4·5기에 추진했던 일들을 6기에서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다음은 유 군수와 일문일답.
 
△충청일보 TV가 3선 연임에 성공한 유영훈 진천군수님을 모셨습니다. 취임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이번 선거는 그동안 치러왔던 선거 중 가장 어려웠던 선거였습니다.

특히 지난 민선 4기, 5기를 거치면서 부족했던 군정의 추진 분야에 대해 더 잘해보겠다는 욕심으로 출발했는데 7만 군민들께서 높이 평가해주시며 민선 6기를 이끌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3선에 성공하셨습니다. 3선의 힘은 어디서 나왔다고 보시는지.

-솔직히 말씀드리면 3선이란 것을 염두에 두지 않았는데 열심히 하다 보니까 그 일에 대한 성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런 일에 대한 열정을 군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이해해주시고 이번 선거를 통해서 지지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민선 6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진천시 건설이라는 큰 목표를 지니고 추진해왔거든요.

민선 4기 때는 이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한데 이어 민선 5기에는 이를 실행하며 하나 둘 성과로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한 자부심과 시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공직자 모두가 공감을 갖게 되었죠.

그래서 민선 6기에 들어와서는 진천시 건설이라는 확신을 가지면서 어떻게 시를 만들어지 염려했지만 이미 민선 5기 때에 시작했던 문화 교육의 특구도시를 완성하는 것이 진천시 건설의 하나의 컨셉이며 그러한 컨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민선 6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진천시 성격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과제와 개혁은 무엇인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는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인구가 밀집되어 있고 모든 개발여건이나 문화시설이 집중되어 왔거든요.

근래에 와서는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이 형성된데다 대전권, 청주권, 천안권 인구도 약 육백만 가까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 진천군이 지방자치를 시작하면서 자칫 진천 자치단체의 생명력을 잃을 수도 있고 그 정체성이 솔직히 많이 침체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란 걸 인식했습니다 그래서 신 수도권의 배후도시로, 특화된 도시로 우리 생거진천을 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많은 염려를 해왔죠.

그래서 문화와 교육의 특구도시를 추천하게 되었고, 마침내 이뤄내서 우리 진천시는 문화, 교육의 특성화 된 도시로 진천시를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군민 여러분들께서 민선 6기에 3선의 군수를 탄생시켰습니다.

개인적인 영광이라기보다는 아마 그렇게 선택해준 군민들께서 3선 군수가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군정에 대한 정책을 잘 정리하고 안착시키고 또 새로운 동력에 끊임없는 발전을 추구할 수 있는 군정을 이끌어달라는 주문이라 생각합니다.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최선을 다 할 생각입니다.

3선의 영광을 안겨준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0)
이름 :    비밀번호 :

여백
여백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