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젓가락 한자리에…젓가락 페스티벌 개막
등록일 : 2016-11-10 18:48:33
[충청일보] 한중일 젓가락문화 대잔치 ‘2016 젓가락페스티벌’이 10일 청주문화산업단지 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젓가락 특별전 참여 작가 등 3국에서 1000여 명이 개막식장을 찾아 젓가락 페스티벌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이어 ‘젓가락문화 네트워크 파티’가 열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쉬화롱 중국 상하이 젓가락 촉진회장 등 한중일 젓가락 문화 전문가들이 담론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3국의 상차림을 선보이고 음식을 먹어보는 등 기존 학술회의의 개념에서 벗어난 다채로운 파티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11월 11일을 젓가락의 날로 정한 주최 측은 유아부와 초등부, 성인들이 참여하는 젓가락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관람객들을 불러 모을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까지 청주 문화산업단지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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