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호 특집 인터뷰] 공정한 사회를 만들자-유성종 전 충북도 교육감
등록일 : 2017-02-27 13:20:05
대한민국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시끌시끌하다. 정권에 대한 불신은 최고조다. 청년들은 정유라 이화여대 특혜 논란으로 허탈감과 상실감을 느낀다고 한다. 신분상승에 대한 기대는 끊어진 사다리 신세가 됐다고 한탄한다. 대한민국은 학연·지연·혈연으로 똘똘 뭉쳐 이미 공정하지 못한 사회라는 인식 또한 팽배하다. 이제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3권 분립, 그 구성요소 조차도 믿지 못하겠다고 한다. 분위기 어수선한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려면 '공정 사회'를 서둘러 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역의 원로는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다며 우리가 가야할 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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