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 어린이날 스케치 영상
등록일 : 2017-05-08 14:10:05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국민관광지 청남대에서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3일 간 '생명·환희·열정! 영춘페스티벌!' 이라는 주제로 영춘제가 개최된다.

영춘제 기간 중 청남대는 휴관없이 개방되며, 월요일은 사전 예약없이 승용차를 이용해 입장이 가능하다.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영춘제에서는 취타대, 마칭밴드 퍼레이드 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어울림마당에서 열린다.
 
잔디밭 헬기장에서는 각종 체험이, 대통령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서는 농업기술원 육종육묘 작품과 시·군 야생화작품 전시가 열려 즐거움과 힐링을 더해준다.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에는 매직쇼와 동호인(회) 재능기부 공연이 눈길을 끈다.

주말에는 수준높은 취타대와 마칭밴드 공연팀 퍼레이드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무용, 난계국악, 시립합창단원, 매직쇼, 태권도 시범단 공연, 밴드, 퓨전국악, 구립시니어합창단, 신인가수, 가야금병창, 히든싱어, 국악밸리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공수특전단 특공무술시범, 통기타대회, 어린이장기자랑대회,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등 이벤트가 준비돼 방문객과 어우러진 축제의 시간으로 펼쳐진다.
 
체험행사로 나만의 펜던트만들기, 나무팽이만들기 공예체험과 캐리커처, 직지체험, 발안마기 체험, 추억의백화점 등이 제공되며 팝콘시식·꽃차시음·추억의 쫀드기·달고나 무료시식 체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골프장 길에서는 금강비비추, 털머위, 산작약 등 청남대에서 직접 재배한 각종 야생화·분경 작품 등 200여점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육종육묘 초화류, 시·군 작품 야생화 등 600여점이 대통령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 전시돼 관람객들을 작품의 세계로 안내한다.
 
5월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무료입장과 가족이 함께 어울릴 돗자리 골든벨 퀴즈, 가족명랑운동회, 보물찾기, 바람개비 접기 등 이벤트가 준비되고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터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기념으로 축제기간 중 '사랑의 느린 우편엽서' 쓰기가 상시 운영되기도 한다. 청남대 느린 엽서에 방문느낌, 소망, 사연을 담아 체험부스 느린우체통을 이용하면 1년 뒤 받아 볼 수 있다.  

윤상기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청남대는 전국관광명소 100선에 선정됐으며 국민관광지 대통령 테마파크로서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면서 "올해 14회를 맞는 영춘제 기간 동안 청남대를 찾아주신 방문객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담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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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g6stutauck  2017-07-03 11: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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