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직지배 전국볼링대회 성료
등록일 : 2017-07-10 18:09:01
[충청일보] 충청일보가 주관하는 제10회 직지배 전국볼링대회가 지난 9일 청주금강볼링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10회째를 맞으며 전국 볼링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표적인 대회로 각광받고 있는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 8일~9일 4일 동안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단체전 144팀과 개인전 144명 등 모두 576명의 선수가 참가해 볼링동호인들은 각 클럽의 자존심을 걸고 열띤 한 판 승부를 벌였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1~10프레임까지 모두 스트라이크를 기록한 퍼펙트게임과 연속되는 3게임 점수 합산이 800점 이상인 800시리즈가 동시에 나와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18개팀은 단게임 승부를 벌여 순위를 가린 뒤 1~8위팀이 결선에 진출해 베이커포멧방식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를 벌였습니다.

전국의 내노라하는 팀들의 경합 속에서 최종 우승은 258점을 획득한 스페이스팀이 차지했습니다.

이어 충북시니어A팀이 232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215점을 기록한 아트A팀은 3위를 수상했습니다.

단체전과 같은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 개인전에서는 프라임클럽의 김태옥씨가 4게임 총점 1049점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800시리즈 달성의 주인공인 최원준씨, 아트클럽의 임창용씨가 1012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 대회는 직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볼링을 통해 화합과 친목으로 국민생활체육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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