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TV' 개국 기념[낮은의자]- 김영만 옥천군수
등록일 : 2014-07-14 14:59:03
‘낮은 의자’

충청일보TV가 기획한 ‘낮은 의자’는 권위주의의 사회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권력의 미’가 보이고 ‘권력의 멋’이 드러나는 토크쇼다.

‘낮은 의자’에서는 높은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가장 낮고, 가깝게 우리에게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옥천=박병훈 기자] 군민 모두가 군정의 주인이 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자치 1번지를 만들고 있는 김영만 옥천군수가 충청일보TV 개국 특집기획 낮은 의자에 출연해 민선 5기 재임 기간 동안의 성과를 회고했다.

 김 군수는 "민선 5기를 시작하면서 주민참여기본조례를 제정해 주민참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면서 주민참여예산제, 군정배심원제, 주민과의 대화의 날 등 많은 주민 참여시책을 추진해 왔다"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최우수, 메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충북 경실련 공약이행 도내 최고 평가, 국민권익위 청렴도 우수등급을 받는 등 지난 민선 5기는 옥천발전의 기틀을 다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군수는 지난 군정 성과로 "옥천의료기기농공단지와 청산 산업단지가 신발전지역 투자촉진지구로 지정 고시되어 100억이상의 투자를 받고 이로 인해 2013년 산업통산자원부가 선정한 전국 시군구의 투자유치 행정서비스 충북 1위, 전국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기기 밸리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지역의 83.7%가 과도한 환경규제로 묶여있어 제조업이 불리한 상황에서 옥천의 청청이미지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경쟁력이 있고 충북도 바이오밸리 구축 계획의 한 축으로 정책적 연계와 발전이 지속가능하다는 판단하에 의료기기 산업을 적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했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옥천 묘목산업특구에 대해 "1930년재부터 시작한 80여년의 축적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징로 전국 과수묘목 60%를 전유할 만큼 큰 발전을 이루었다"며 "중흥기를 맞고 있는 묘목 생산기반 조성과 묘목 특구 활성화를 위해 이원면 소재지 23ha 부지에 묘목테마공원을 100억을 투자해 조성중이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70억원을 들여 종합정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김 군수가 추진하는 군정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성장 동력 기반확충, 희망과 사랑, 행복이 넘치는 복지군정 구현, 지속 가능한 농업 소득 창출기반 마련, 매력있는 문화 관광 교육도시 조성, 10만 자족도시를 위한 기반 조성, 친철과 청렴 주민이 참여하는 열린 행정 구현등 6대 전략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군수는 "취임 이래 일관되게 추진해온 '대한민국 자치 1번지, 주민이 만들어가는 옥천'을 기조로 제갈량의 후출사표에서 일컽은 국궁진췌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끈기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며 "샘물을 퍼 올리려면 한바가지의 마중물이 필요하듯 저와 600여 공직자는 군민의 마중물이 되어 살기 좋은 옥천건설에 매진 하겠다"고 말했다./옥천=박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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