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TV' 개국 기념[낮은의자]- 정구복 영동군수
등록일 : 2014-07-14 15:09:34
충청일보TV가 기획한 ‘낮은 의자’는 권위주의의 사회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권력의 미’가 보이고 ‘권력의 멋’이 드러나는 토크쇼다.

‘낮은 의자’에서는 높은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가장 낮고, 가깝게 우리에게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영동=박병훈 기자] 맑고 쾌적한 자연과 전통국악의 혼이 살아 숨쉬는 고장 영동군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정구복 영동군수가 충청일보TV 개국 특집기획 낮은 의자에 출연해 민선 5기 재임 기간 동안의 성과를 회고했다.

 정 군수는 "성원과 관심속에 출범한 민선5기가 나름데로는 큰 성과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와인산업의 기틀을 마련하면서 전국 최초로 와인연구소를 유치해 얼마전 문을 여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또한 "영동의 미래 경제성장의 기반이 될 황간물류단지와 영동산업단지 등 대규모 사업의 추진, 군 단위에서 전국 최초로 분만 취약지 산부인과 개설, 군민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실내테니스장, 실내탁구장 건립과 문화체육센터 증축 등 체육시설 기반을 구축, 영동포도로 미국시장을 공략했던 일,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고심했던 일, 농어촌버스단일화 요금제 시행, 노근리평화공원과 레인보우 영동연수원의 개원, 레인보우 영동도서관 개관 등 최선을 다했던 크고 작은 일들을 많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와인 산업과 관련해 "영동의 와인이 대한민국 와인의 중심을 넘어 세계의 와인으로 발돋움해 나갈 포부를 가지고 있다"며 "와인연구소를 통해 와인 양조기술을 개발하고 명품 브랜드로 만들어 영동 와인의 가치를 높이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용두공원에 와인 터널을 만들어 와이너리 농가에서 생산한 와인을 저장하고 전시 판매도해 와인을 시음하며 공연도 즐길수 있는 문화행사장을 만들어서 융복합사업에도 붐을 이르켜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 군수는 국악 관련해 "난계국악 박물관, 국악기를 제작하는 국악기제작촌, 체험 할 수 있는 국악기체험전수관, 세계에서 최고 큰북 천고등 국악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국악의 성지 및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며 "약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난계국악체험촌 건립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영동군은 지난해에 10개 분야에서 우수행정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농촌마을 대상을 수상한 만큼 올해의 영동군의 행정도 기대되고 있어 이에 대해 정 군수는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듣고 소통 현장행정을 펴나가겠다"며 "주요 시책사업 추진에 앞서 공청회, 설명회를 확대하고 열린 군수실을 계속 운영하여 군민과 소통하는 군정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영동=박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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