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TV' 개국 기념[낮은의자]- 한숭동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일 : 2014-07-14 15:14:13
‘낮은 의자’

충청일보TV가 기획한 ‘낮은 의자’는 권위주의의 사회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권력의 미’가 보이고 ‘권력의 멋’이 드러나는 토크쇼다.

‘낮은 의자’에서는 높은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가장 낮고, 가깝게 우리에게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대전=이영호 기자] 한숭동 대전시 교육감예비후보는 충청일보 TV가 기획한 '낮은의자'에 출연 "대전 교육은 지난 10년간의 아무런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며 "학력지상주의와 전시행정, 불통행정으로 교육의 본질적 가치이자 목표인 인성교육과 전인교육은 실종됐다"며 "특권교육과 학력경쟁으로 학생·부모·교사 모두가 신음하는, 행복하지 못한 대전교육을 확 바꾸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즐거운 교육혁명 을 위해 대전의 교육현장을 땀으로 적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후보는 "행복한 대전교육을 만들기 위해△ 즐거운 교무실 혁신 △즐거운 교실 혁신 △학부모와 즐거운 관계 혁신 △학교 밖 즐거운 교육 혁신등을 주장했으며 ,참여정부에서 대통령직속 교육혁신위원 과 교육격차해소전문위원 으로 참여한 경험을 살려, 참신하고 대전 시민이 모두 열망하는 새로운 변화 즐거운 교육혁명 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주장했다.


한후보는 "교육 부문 박근혜 후보의 3대 핵심 공약이었던 △고등학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시 △2017년까지 학급당 학생수 OECD 상위 수준으로 개선 △초등학교 온종일 돌봄학교 운영과 방과후학교 무상지원 등이 이미 전면 폐기 절차에 들어갔다 "며 " 반값 등록금 역시 당시 공약 상으로는 약 1조 2000억 원이 필요하지만 정부의 내년 예산 증액이 불과 4000억 원인 점을 고려하면 파기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후보는 "박근혜 정부가 파기한 고등학교 무상교육 을 대전에서 처음으로 실천할 것을 약속한다"며 "교육감에 당선되면 2015년부터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만35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간 수업료 학생1인당 140만 400원을 무상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한밭형 혁신학교설립으로 공교육 개혁의 새바람과 선생님 중심의 민주적인 학교문화로 혁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후보는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아이들 을 교육의 중심에 세우는 것이며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희망교육을 실현 하여아이들이 즐겁고 보람차게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며 "이것을 실현하는 것이 바로 즐거운 대전교육 혁명"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전=이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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