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TV' 개국 기념[낮은의자]- 이종윤 청원군수
등록일 : 2014-07-14 15:44:51
‘낮은 의자’

충청일보TV가 기획한 ‘낮은 의자’는 권위주의의 사회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권력의 미’가 보이고 ‘권력의 멋’이 드러나는 토크쇼다.
‘낮은 의자’에서는 높은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가장 낮고, 가깝게 우리에게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충청일보 김규철기자]이종윤 청원군수가 통합청주시가 출범되면 그동안 청원군에서만 시행되던 친환경학교 무상급식이 전면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군수는 지난 24일 녹화로 진행된 충청일보TV의 특별기획 '낮은 의자'에 출연해 "통합 이후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인재양성을 위해 현재의 청주시 지역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청원군수 선거 출마당시 청원청주통합을 공약으로 내세운 이유에 대해 "(청주와 청원군은) 생활문화권, 경제권, 문화권 등이 하나였고 그동안 3번씩이나 통합이 추진되면서 지역의 원로들, 기득권층이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은 반대를 해 후보자 때 기득권을 내려놓고 군수라는 자리를 포기하더라도 통합을 성사시켜야 한다고 생각해 공약을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지난 4년을 돌아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해 이 군수는 3번이나 무산됐던 청주청원통합을 이룬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하며 경로당활성화사업 등 복지부문에 노력을 기울여 온 일과 어려운 농촌을 위한 농촌활성화사업 전개, 산업단지 대기업체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등을 꼽았다.
 
청원군에 대한 남다른 사랑에 대해 "40여 년의 공직생활을 하면서 청원발전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 남은 생애동안 고향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전국적 명성을 높이고 있는 청원생명축제에 대해 "청원생명브랜드를 정착시키고 청원군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가져야 되겠다고 판단해 농산물교환권을 소지한분만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다"며 "지난 해에는 관람객수가 47만명을 넘었고 농축산물 판매액도 40억 원을 넘는 대규모 축제로 발돋움하고 전국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자랑했다.

 청원청주 통합을 이뤄낸 주역으로서 갖는 기대에 대해 이 군수는 "통합시는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 세종, 천안까지 아우르는 300만 신수도권의 핵심도시로 급격히 발전하면서 행복도시, 경제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일보TV의 '낮은 의자' 이종윤 청원군수 편은 충청일보 홈페이지(http://www.ccdailynews.com/tv.html)에 접속해 낮은 의자 탭을 클릭하면 전문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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