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TV' 개국 기념[낮은의자]- 이필용 음성군수
등록일 : 2014-07-14 15:48:07
‘낮은 의자’

충청일보TV가 기획한 ‘낮은 의자’는 권위주의의 사회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권력의 미’가 보이고 ‘권력의 멋’이 드러나는 토크쇼다.

‘낮은 의자’에서는 높은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가장 낮고, 가깝게 우리에게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음성=김요식 기자] 이필용 음성군수가 2일 충청일보 TV에서 특별 기획한 '낮은 의자'에 출연해 민선5기에서 역점 추진한 각종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대해 밝혔다.

이 군수는 4년간 △동서고속도로 음성IC 및 금왕·꽃동네IC 개통 △올해 지방자치 CEO 선정 △국비 확보액 3년 연속 1000억원 달성 △평생학습도시 지정 △48개 업체 3조4194억원, 8985명의 고용창출 △반기문 교육랜드 조성사업 △문화체육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 등을 꼽았다.

또 이 군수는 "태생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태생산단은 군이 인구 20만 달성과 시 승격 시대를 열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지역 최대의 현안 사업"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의 아픈 마음을 충분히 헤아려 충북혁신도시 및 타 지역 산업단지 사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한 주민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완벽한 이주대책을 수립하는 주민의 아픔을 달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시 승격을 위해 인구 5만 이상 도시 형태를 갖춘 지역이 있는 군 또는 인구 2만 이상 도시 형태를 갖춘 2개 이상 지역의 인구가 5만 이상으로 군 인구가 15만 이상의 시 승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 군수는 "음성군과 진천군이 통합되면 시승격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어 바로 통합시가 출범될 수 있다"며 "시로 승격되면 중앙정부로부터 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를 더 많이 받고 중복투자를 예방해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군수는 "지금은 선거에 이용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어 통합을 제안하는 것은 어렵지만 올 지방선거에서 재선된다면 공론화할 생각"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 군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의 고속도로가 관통하는 교통 요충지로 선택받은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 이런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해 올해를 중부권의 핵심도시로 성장하는 음성 100년 대계의 초석을 다지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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