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TV' 개국 기념[낮은의자]- 유한식 세종시장
등록일 : 2014-07-14 14:23:58
충청일보TV가 기획한 ‘낮은 의자’는 권위주의의 사회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권력의 미’가 보이고 ‘권력의 멋’이 드러나는 토크쇼다.
‘낮은 의자’에서는 높은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가장 낮고, 가깝게 우리에게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충청일보=세종 전병찬기자] 유한식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해 세종시의 최대 현안으로 전 지역의 균형발전과 자족기능 확충을 꼽았다.
 
유 시장은 지난달 26일 세종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충청일보 TV' 개국 기념 특집 대담 프로그램 '낮은 의자'에 출연해 "시민생활 안정과 성장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를 비롯해 세종시 전 지역의 균형발전과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유 시장은 지난해 12월 세종시 특별법이 개정된 것에 대해 "세종시의 자족기능을 확충하고 세계적 명품도시로 발전해 가는 굳건한 토대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보통교부세는 5년에서 8년으로 3년간 연장돼 25%를 추가 지원받을 경우 매년 300억 원 이상 증액이 기대되고, 교부세 산정방식을 개선할 경우 매년 200억 원 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에 대해 "지난 1월에 후속조치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조례 개정이 시급한 사항은 상반기 중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성과평가 협약체결, 광특회계 실링 확보 등 행정상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총리실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연내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정부기관의 3단계 이전이 완료되고 아파트, 정주여건이 갖춰지는 올해 말이나 내년 말이면 명품도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30년까지 세종시 인구 80만 명을 목표로 도시기본 개발계획을 담은 '2030 세종도시기본계획'을 지난 2월 20일 최종 확정 발표했다"라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또 "세종시는 지난해 말까지 4만여 명 이상 증가했고, 젊은층의 유입이 두드러짐에 따라 젊고 활력 있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대학이나 기업유치가 매우 절실하다"라며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연서면에 대전보건대의 실질적인 유치를 확정하고 2018년까지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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