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TV' 개국 기념[낮은의자]- 한범덕 청주시장
등록일 : 2014-07-14 14:26:37
[충청일보=김규철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은 통합 청주시가 충북을 선도할 수 있는 신성장도시가 되고 충북도내 다른 시·군에 대해서도 함께 균형발전을 이루는 동반자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충청일보TV 개국 특집프로그램인 '낮은 의자'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청주시는 통합이 되면 인구가 84만으로 전국 7위 정도되며 면적도 900㎢가 넘어 시급으로는 포항 다음으로 전국 2위 규모가 된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이어 "재정도 2조원 규모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한반도의 중앙에 있어 교통이 사통팔달이 되고 오송의 BT, 오창의 IT와 더불어 대덕연구단지와 첨단과학벨트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달 5일 발표된 '2030청원청주도시기본계획'에 대해 한 시장은 "청원군과 청주시, 양 자치단체가 예산을 투입해서 도시계획을 만드는 것은 우리나라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통합청주시가 어떠한 모습으로 가야 되느냐 밑그림을 그리는 일이기 때문에 상당히 의미가 있고 청주라는 도시와 청원의 농촌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도시계획을 이루어야 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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