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문화산책 - 첫번째 산책(영화 내부자들)
등록일 : 2015-12-08 17:59:50
안녕하세요. <충청 문화 산책> 황유미입니다.
올해는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등 다른 해보다도 한국영화가 풍성한 한 해였는데요.
이번 주도 역시 한국영화의 흥행 돌풍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우리지역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5위까지 보시면요.
내부자들, 검은 사제들, 극적인 하룻밤, 열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지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내부자들> 함께 하시겠습니다.

정치깡패 안상구는 재벌회장과 국회의원, 그리고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의 비자금 파일로 거래를 준비하다 발각되고. 이 일로 폐인이 되어 버려집니다.

복수를 꿈꾸는 안상구.

그 앞에 성공을 꿈꾸는 검사 우장훈이 나타납니다.

대선을 앞두고 대대적인 비자금 조사의 저격수가 되는 기회를 잡은 우장훈은 안상구에게 손을 내밉니다.
유력한 대통령 후보, 재벌회장,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그리고 그들 사이에 놓인 정치깡패와 성공하고 싶은 검사 과연 살아남는 자는 누가 될까요?

<이끼>, <미생>으로 유명한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 <내부자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요, 이병헌, 조승우, 배윤식이 함께 출연해서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들을 통해 한국 사회의 정치, 경제, 언론계는 물론 검찰과 경찰 조직에 자리잡은 비리와 부패의 매커니즘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내부자들>

이 영화는 ‘연기자들의 연기는 최고다’,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언론의 유착을 신랄하지만 위트있게 풀어냈다’, ‘강렬하다’ 찬사를 받으며, 9.0점 대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치부를 강렬하게 그려낸 영화 < 내부자들 >의 흥행, 더욱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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