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문화산책 - 다섯번째 산책 (53주차 박스오피스)
등록일 : 2016-01-05 19:05:09
안녕하세요. <문화산책> 서한솔입니다.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정연휴를 맞아 가족, 연인과 영화관 다녀오신 분들 많을 텐데요.
히말라야부터 내부자들 감독판, 셜록까지 이번 주 극장가는 정말 쟁쟁한 것 같습니다.

그럼 충북지역 53주차 주간 박스오피스를 살펴보겠습니다.

600만 관객을 돌파한 ‘히말라야’와 700만 고지까지 점령하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역대 흥행 2위를 기록 중인 영화 ‘내부자들’. 두 영화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53주차 (2015년 12월 28일 ~ 2016년 01월 03일) 충북 박스오피스]
영화순위/주간 관객수
1위 히말라야(59,694)
2위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22,134)
3위 몬스터호텔2(19,063)
4위 셜록: 유령신부(14,707)
5위 조선마술사(14,151)

먼저 소개할 영화는 황정민 씨 주연의 ‘히말라야'입니다.

2005년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주축이 된 '휴먼 원정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아 '신의 영역'으로 불리는 곳인 해발 8750m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

산을 사랑했던 남자 박무택 대원은 이곳을 내려오다 목숨을 잃게 됩니다.

누구보다 그를 아꼈던 엄홍길 대장은 박무택의 시신을 찾아오기로 결심하고,
동료 산악인들과 함께 세계 산악 역사상 전무후무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청불 영화의 이례적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내부자들!

11월 개봉판에 50분이라는 한국 영화 역사상 최대 분량이 추가돼 3시간 상영작으로 재개봉한 감독판 버전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감독판 역시 역대 감독·확장판 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혼혈 뱀파이어가 나타났습니다. 애니메이션 ‘몬스터호텔2’입니다.

뱀파이어 엄마와 인간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뱀파이어 ‘데니스’.

데니스를 인간이 아닌 뱀파이어로 키우기 위해 ‘몬스터 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이 펼쳐집니다.

‘셜록:유령신부’가 4위를 차지하며 반격에 나서고 있습니다. 영국의 인기 드라마 셜록 시리즈가 이번엔 '셜록: 유령신부'로 스크린에서 펼쳐집니다.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런던, 충격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몇 시간 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자가 복수를 위해 런던 도심에 나타났는데요.
셜록과 왓슨, 그들은 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히말라야'와 '내부자들'이 2016년 새해에 들어서도 상승세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두 편의 영화 중 새해 첫 천만영화가 탄생할 수 있을까요?
두 영화의 흥행돌풍이 계속해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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