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있슈!(News Issue) - 2월 첫째주 (지카바이러스, 무상급식, 국민의당, 입춘, 설날 택배)
등록일 : 2016-02-05 12:55:49
<오프닝>

안녕하세요. 서한솔입니다.

어느덧 새해 첫 달이 지나고 2월입니다.

민족 대명절 설날도 성큼 다가왔는데요.

맛있는 음식과 오랜만에 보는 친척들이 참 반가운 날이죠.

고향의 정 듬뿍 안고 오시기 바라며, 2월 첫째주 <뉴스있슈> 시작하겠습니다.



<1일>

**6면 커지는 ‘소두증 공포’…콜롬비아서 임신부 2천명 감염

임신부가 감염되면 소두증을 가진 신생아를 출산할 우려가 있는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비상에 걸렸습니다.

1일 국제면입니다.

콜롬비아 임신부 2천명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데에 이어 인도네시아 27살 남성도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남미에 비해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동남아 지역도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다는 얘기인데요.

감염자가 발생한 브라질과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인원은 연 214만 명에 달합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없습니다.

하지만 보건당국이 의심 사례가 5건이 있다고 밝히면서 우리나라도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2일>

**1면 무상급식 갈등 드디어 끝냈다. (장병갑기자)

무상급식비 분담비율을 놓고 충북도와 도 교육청이 2년 가까이 갈등을 빚어 왔는데요. 드디어 그 갈등이 풀렸습니다. 2일 1면을 보겠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졌던 무상급식 갈등이 타결됐습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김병우 도 교육감은 1일 도 교육청에서 무상급식 비용 분담비율을 합의했습니다.

충북도가 올해 무상급식비 가운데 식품비의 75.7%만 내기로 한 것을 도 교육청이 받아들인 것인데요.

앞으로 민선 6기 임기 내내 식품비의 75.7%를 자치단체가 맡아 무상급식비 분담비율과 관련해 더는 갈등이 없도록 결정했습니다.



<3일>

**1면 국민의당, 중원서 ‘깃발’ (이한영기자)

국민의당이 중앙당 창당 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총선에 모든 것을 걸고 제1야당이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는데요.

3일 1면입니다.

국민의당이 대전에서 창당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대표직을 수락하며 양당제 구조를 바꾸기 위해 이번 총선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당 창당으로 일여 다야 구도가 가시화 됐는데요.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의 야권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4일>

**1면 오늘 입춘…행운‧건강 기원 (임동빈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절기입니다. 4일 기사를 보겠습니다.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춘.

주로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많이 써 붙이곤 하는데요.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뜻입니다.

충북은 아직 나뭇가지가 앙상하지만 제주도에는 벌써 노란 유채꽃이 활짝 폈다고 합니다.



<5일>

**4면 "배송 전쟁" 우체국장까지 현장 투입 (이용민기자)

명절만 되면 발에 땀나는 사람들이 있지요.

바로 택배기사 분들인데요.

밀려드는 명절 택배 물량 때문에 우체국장도 배달맨으로 변신했습니다.

이상명 서청주우체국장이 복대동 아파트 단지 일대를 직접 다니며 택배 배달에 나선 건데요.

서청주 우체국은 이날까지 배달만 8만9501건의 물량을 처리했습니다.

밤을 잊은 근로자들의 노력이 우리의 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클로징>

설 연휴 동안 큰 추위는 없겠지만,

설날인 월요일 수도권과 강원영서지방에 눈과 비가 예상됩니다.

마음 따뜻한 설날 보내시고요.

올 한해 모든 일이 술술 풀리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댓글(0)
이름 :    비밀번호 :

여백
여백
비주얼뉴스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