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있슈!(News Issue) - 2월 셋째주 (개성공단, 자전거, 안중근, 어린이집, 장영실)
등록일 : 2016-02-19 18:31:05
<오프닝>

안녕하세요 충청일보 아나운서 박가영입니다.

이제 음력 설도 지나고 2016년도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는데요.

이번주 초 갑작스런 한파도 찾아왔지만

다시 날이 풀리면서 움츠러들었던 마음도 풀리는 것 같습니다.

그 따스한 기운으로, 2월 셋째주 <뉴스잇슈>시작하겠습니다.



<15일>

**7면 개성공단 입주, 충청기업 존폐 위기 (이정규 기자)

개성공단 중단 사태 이후, 개성공단에 공장을 두고 있는 충청지역 기업들이

위기 상황에 놓였습니다. 15일 경제면 보겠습니다.

개성공단에는 충청지역의 6개 기업들이 입주해 있고, 기업 전체 매출의 1/3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상당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정부는 투자 손실액의 90%, 기업당 70억 원 이내로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대안을 내놓았지만, 기업들은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반응입니다.

임금 지급일인 20일, 북한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5면 "이젠 청주 안가도 돼요" 진천 멀티플렉스 '북적' (김동석 기자)

충북 진천군에 들어선 멀티플렉스가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청주까지 가야했던 불편함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엔 무려 3000여 명이 이곳을 찾았다고 합니다.



<16일>

**5면 자전거 등록제 실효성 논란 (이주현 기자)

자전거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자전거 등록제’가 실효성이 있을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6일 5면입니다.

자전거 등록제는 오는 2017년부터 시행 되는데요.

자전거에 고유번호와 QR코드를 부착해서 도난을 방지한다는 개념입니다.

하지만, 자전거 이용자들이 모두 등록을 해야 한다는 강제성은 없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참여가 저조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1면 안중근 의사 추모하는 청주 흥덕초 학생들(권보람 기자)

연인들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2월 14일, 일제강점기 조선에는 큰 슬픔이 있었습니다.

1910년 일본 제국주의 심장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입니다

청주 흥덕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손에 먹물을 묻혀 안중근 의사를 추모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17일>

**4면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팍팍’ (김규철 기자)

청주시는 지난 9월, 시 전체 학교에 친환경농산물로 급식을 제공하도록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예산 규모를 더 늘릴 예정입니다.

17일 4면입니다.

청주시는 친환경 급식지원 예산을 전년보다 50% 더 늘려 75억을 투입합니다.

이렇게 되면, 급식 질이 더 높아지는 것 뿐 아니라 지역 농가의 좋은 농산물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특히, 시는 농.축산물 안전성 검사 뿐 아니라 유통단계와 농장까지 일일이

관리할 계획이라고 해 더 엄격하게 선별된 먹거리를 아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18일>

**1면 급한 불은 껐지만... 보육대란 불씨 여전 (장병갑 기자)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문제로 보육대란이 예상됐지만, 일단 급한 불은 껐습니다.

하지만,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18일 1면입니다.

충북도 이시종 지사는 1,2월의 누리과정 사업비를 대납하고,

충북도가 도비를 선집행하기로 하면서 일단 최악의 상황은 피했는데요.

이런 움직임은 교육청의 재정난을 고려한 듯한 행동임과 동시에

무언의 압력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앞으로 도교육청의 입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되는 상황인데요.

3월 중순 이후 다시 보육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인 가운데,

누리과정 예산이 어떻게 편성이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14면 마을 유래 '용의 승천' 되새겨 (이현 기자)

여의주를 불끈 움켜쥔 승천하는 용의 모습이 용맹하며 위엄이 넘칩니다.

상서로운 용의 승천에서 지명이 유래된 충북 충주시 용산동 주민들이 용산유래비 앞에서 22회 거룡 승천제를 개최한다는 소식입니다.

신명나는 농악과 함께 거룡 승천식, 한마음 윷놀이 대회 등 많은 시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축제가 될 전망입니다.



<19일>

**6면 초대 이승만부터…역대 대통령 숨결 고스란히 (임동빈 기자)

초대 이승만대통령부터 역대 대통령들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까이 서서보면 사진이 아니라 글씨로 만든 형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종 특별 자치시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이 지난 16일 일반인에게 공개됐습니다.

국내 최초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 전용시설로 대한민국의 기록문화를 더 발전시키고 안전하게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14면 장영실 과학관 드라마 덕봤다 ( 정옥환 기자)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드라마 ‘장영실’의 인기에 힘입어 아산시에 위치한 장영실 과학관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1월 한달 에만 총 1만 8200여명이 다녀갔으며 단체 관람객들도 몰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시는 시티투어에 장영실과학관을 새롭게 포함시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클로징>

한 주만 더 지나면 벌써 3월이 다가오는데요.

3월은 새 학기의 시작, 2016년의 새 계절의 시작인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2)
이름 :    비밀번호 :
  • Mig6stutauck  2017-07-03 11:55:33  
  • 삭제
  • online loans <a href=http://payday24loans7.com/>quick cash</a>
    cash advance <a href=\"http://payday24loans7.com/\"> cash advance</a>
  • Suf6britalulp  2017-07-01 18:28:50  
  • 삭제
  • personal loans for people with bad credit <a href=http://payday24loans7.com/>need cash now</a>
    no credit loans <a href=\"http://payday24loans7.com/\"> bad credit need a loan</a>

여백
여백
비주얼뉴스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