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있슈!(News Issue) - 3월 둘째주 (인공지능, 70주년, 문화누리카드, 혼술족, 봄)
등록일 : 2016-03-11 22:43:48
<오프닝>
지난주 새로운 준비들로 바쁜 한 주 보내셨을겁니다.
학생들은 새 학기를 맞느라 직장인들은 새 분기를 시작하느라 한 주가 어떻게 갔나 싶었을텐데요.
지난주 충청일보는 70번째 생일을 맞아 많은 인사들의 축하와 함께 또 다른 시작을 외쳤습니다.
나이 한 살 더 먹은 충청일보, 3월 둘째주 뉴스있슈 시작하겠습니다.

<7일>

**1면 70년의 두드림, 미래를 깨운다 (오태경 기자)

충청일보 창간 70주년 기념식이 지난 4일 청주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1면입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정의화 국회의장도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 충청일보의 70번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한편, 충청일보 이규택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정론직필을 약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8일>

**4면 도내 원어민 보조교사 2년새 ‘반토막’ (장병갑 기자)

충북 지역 원어민 보조교사 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평등한 교육을 받아야 하는 학생들인데, 교육 격차가 벌어질까 우려됩니다.
4면입니다.
충북지역 원어민 보조교사의 수는 2014년 309명에서 올해 158명으로 절반 줄어들었습니다.
이유는 각 학교에 교사를 배치할 예산이 부족하고, 인터넷의 발달로 영어회화를 접할 공간도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현재 있는 교사들의 능력을 키워 특성화시키고, 농촌 소규모 학교에는 원어민 교사들을 순회 배치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9일>

** 1면 예측 힘든 재난.안전사고 대비책 세운다 (장태갑 기자)

안전사고와 재난피해는 매년 끊이지 않습니다. 예측하기 힘들다는 점 때문인데요.
그래서 충남도가 그 대비책을 내놨습니다. 1면 보겠습니다.
최근 가뭄,폭설.감염병 등 예측하기 힘든 안전사고와 재난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충남도는 올해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안전충남비전’도 추진할 계획인데요.
지역 실정에 맞게 미리 사고를 차단하고, 안전관리가 미약한 부분에 체계적으로 접근해
개선하겠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 4면 문화누리카드로 즐기세요 (오태경 기자)

먹고 살기 빠듯해 문화생활까지 즐기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문화누리카드가 발급됩니다. 4면입니다.
충북문화재단은 도내 소외계층 5만여명에게 1인당 연간 5만원의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영화나 공연, 숙박, 여행 등에 사용이 가능한데요.
발급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까운 주민센터나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10일>

** 5면 통합시청사 일조권 문제 새로운 대안 제시 (김규철 기자)

통합청주시청사는 2023년까지 지상15층으로 신축될 계획이었는데요.
그런데, 시청사 뒤편에 49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게 돼 여러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5면 보겠습니다.
통합청주시청사 뒤쪽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면, 청사와 아파트와의 간격 문제,
그로 인한 사생활 침해, 일조권 침해 등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아파트 부지매입문제를 놓고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에 시 공공시설 관계자는 청사의 방향이나 위치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여러 방향으로 검토해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 경제면 식품.외식업계 “혼술족 잡아라” (이정규 기자)

최근 1인 가구가 늘면서 소포장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인용 도시락에 이어 1인용 안주까지 등장한겁니다.
경제면 보겠습니다.
싱글 전성시대입니다. 1인용 술안주로 보쌈 도시락부터 한식 도시락, 닭강정, 탕수육 등 메뉴도 다양합니다.
맛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혼자서도 여유롭게 먹는 트렌드가 생기면서 식품 외식업계들도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11일>

** 1면 화사한 봄소식 전하는 편지(임동빈 기자)

충북 옥천군에서는 봄을 알리는 팬지가 활짝 폈습니다.
10일 충북 옥천군 농업기숙센터 유리온실에서 관계자들이 겨우내 정성들여 가꿔온 팬지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활짝 핀 팬지가 봄을 반기는 듯 합니다.


** 6면 다가온 인공지능.. 내 일자리도 뺏길라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에 대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세돌 9단이 2연패를 하면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능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첨단기술에 밀려 노동시장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6면입니다.
미국의 운수업계 인력이 로봇으로 대체됐습니다.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의 운전기사들이 무인자동자로 대체되고 택배 기사도 ‘드론’이 대신하는 식입니다.
전문직의 업무 환경 또한 크게 바뀔 전망이라 20년 후엔 미국 일자리의 절반이 없어질 위험에 처했습니다.

<클로징>

다음주부터는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나날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피크닉 계획 세워보는 것 어떨까요.
3월 둘째주, 뉴스있슈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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