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메이크업(NO-MAKEUP) 1화 - 과일소주
등록일 : 2016-03-29 18:14:23
<오프닝>
도: 민낯처럼 솔직한 토크, 노 메이크업! 안녕하세요, 충청일보 김도원입니다.
저희가 오늘 처음 인사드리는 노메이크업은요, 시사부터 연예까지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서 살펴보고 노메이크업처럼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저희 충청일보의 대표 미녀 기자님 두 분께서 함께 자리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안녕하세요, 서한솔입니다.
지: 안녕하세요, 박지영입니다.
도: 네, 오늘 이야기 나눠볼 주제는요, 달콤하게 여심의 마음을 사로잡은 ‘과일소주’입니다.

***
도: 국내 주류 판도를 바꿔놓은 과일소주가 첫 출시된 지 벌써 1주년이 됐다고 합니다. 첫 시작이 L사의 유자맛 소주였던가요?
한: 네, 그렇습니다. 작년 3월 20일에 L사의 유자맛 소주가 처음 출시됐는데요. 엄청난 열풍이었습니다. 그 당시 한 대학가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지인의 말에 따르면 손님들이 들어와서 그 술이 들어왔냐고 물어보고, 없다고 하면 나가고. 그런 일들이 많았다고 해요. 그 후로 H사의 자몽맛 소주도 큰 인기를 끌었구요, M사에서 석류, 블루베리 등의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는 등 지역 소주들도 줄줄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도: 네, 그렇게 새로운 제품들이 계속해서 출시돼서 지금은 파인애플, 복숭아, 사과, 복분자까지 20여종이 넘는 제품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출시된 제품들이 모두 다 인기를 끌진 않았을 것 같은데요, 요즘 과일소주 시장은 어떤 추세인가요?
지: 네, 맞습니다. 2015년 4분기 과일소주 출고량은 3분기 대비 40%나 하락했습니다. 처음에 치솟았던 인기가 다소 수그러든 거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H사의 자몽맛소주는 3분기 대비 9%의 성장을 기록했구요, 현재까지도 판매 1위 정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작년 말 출시된 B사의 소다맛 탄산주가 인기를 끌면서 딸기맛, 열대과일맛 등의 탄산주들이 줄지어 출시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 네, 과일 소주 시장의 첫 개척자 유자맛 소주부터 최근 틈새시장을 노리는 탄산주까지, 간략하게 그 1년의 역사를 훑어봤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그 제품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소주입니다. 며칠 전 첫 돌을 맞은 L사의 유자맛 소주입니다. (순하리)

도: 두 번째 소주는 베스트셀러, H사의 자몽맛 소주입니다. (자몽에 이슬)

도: 세 번째 소주는 M사의 형제들, 컬러시리즈입니다. (좋은데이 유자, 석류, 블루베리, 복숭아, 파인애플, 자몽)

도: 마지막으로 탄산주입니다. B사의 소다맛 탄산주, 그리고 완전 신상 M사의 열대과일맛 소주입니다. (부라더소다, 트로피칼 톡소다)

<클로징>
도: 네, 과일소주들 컬러풀하게 한번 살펴봤습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입맛을 맞추려는 주류업계들의 고민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은데요.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하는 술 한잔, 너무 좋지만요, 그래도 건강 생각하시면서 적당히, 즐겁게 하시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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