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날 밝았다…투표율 '관심'
등록일 : 2016-04-13 15:42:13
제 20대 총선 충북지역 투표가 13일 오전 6시부터 충북 도내 477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은 투표장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은 14시 기준 전체 유권자 128만 7천 549명 중 55만 2천 46명이 투표를 마쳐 42.9%로 17개 시·도 가운데 7번째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5시 기준 충북 46.2%)

이승훈 청주시장 등 도내 주요 인사와 후보자 대부분도 이날 오전 중 투표를 마쳤습니다.

개표는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되면 투표함은 도내 14개 개표소로 옮겨져 진행됩니다.

선관위는 밤 10시를 전후해 당선자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겠고 특히 경합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청주권은 이날 자정을 전후해 당락이 가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후에는 대부분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되니 아직 투표 안하신 분들, 소중한 한 표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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