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메이크업(NO-MAKEUP) 2화 - tvN 드라마
등록일 : 2016-04-25 13:33:28
<오프닝>

도: 민낯처럼 솔직한 토크, 노메이크업! 안녕하세요, 충청일보 김도원입니다.

오늘도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박지영 기자님, 서한솔 기자님. 안녕하세요.

지, 한: 안녕하세요.

도: 오늘 저희가 이야기 나눠볼 주제는요, 일상의 낙이죠. 특히 저희 같은 직장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 동의하시나요?

지, 한: 네.

도: 네, 바로 드라마입니다. 그 중에서도 시청률 그 이상의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tvn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입니다.

***

도: 최근 몇 년 사이에 tvn이 명실상부한 드라마 명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만큼 수많은 명작들이 있었죠. 로맨틱 코미디부터 스릴러까지, 장르도 정말 다양했는데요. 대표적인 작품들,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한: 저는 가장 먼저 <응답하라> 시리즈가 생각나는데요, 본편보다 잘 된 속편 없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시리즈가 거듭할수록 더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역대 tvn 드라마 시청률 10위 안에 세 작품이 모두 들어가 있구요. 1위는 응답하라1988 최종회인데요, 무려 19%에 달하는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도: 19%요? 그 정도면 지상파에서도 성공한건데, 정말 대단하네요.

한: 네, 그렇죠. 그 밖에도 <미생>, <로맨스가 필요해>, <막돼먹은 영애씨> 등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지: 그런가 하면 눈을 뗄 수 없는 장르물도 많았는데요, 얼마 전 종영한 <시그널>이 매 회 방영될 때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었구요. 웰메이드라고 극찬을 받았던 <나인>, 통통 튀는 판타지 로맨스 <오, 나의 귀신님>, 그 밖에도 <두번째 스무살>이나 <치즈인더트랩>같이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도: 네, 쭉 들어보니까 정말 tvn 드라마 열풍이라고 할 만 하네요. 그렇다면 이렇게 시청자들이 tvn 드라마에 열광했던 이유, 그 매력 포인트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 최근 몇 년 사이에 tvn이 명실상부한 드라마 명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만큼 수많은 명작들이 있었죠. 로맨틱 코미디부터 스릴러까지, 장르도 정말 다양했는데요. 대표적인 작품들,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한: 저는 가장 먼저 <응답하라> 시리즈가 생각나는데요, 본편보다 잘 된 속편 없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시리즈가 거듭할수록 더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역대 tvn 드라마 시청률 10위 안에 세 작품이 모두 들어가 있구요. 1위는 응답하라1988 최종회인데요, 무려 19%에 달하는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도: 19%요? 그 정도면 지상파에서도 성공한건데, 정말 대단하네요.

한: 네, 그렇죠. 그 밖에도 <미생>, <로맨스가 필요해>, <막돼먹은 영애씨> 등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지: 그런가 하면 눈을 뗄 수 없는 장르물도 많았는데요, 얼마 전 종영한 <시그널>이 매 회 방영될 때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었구요. 웰메이드라고 극찬을 받았던 <나인>, 통통 튀는 판타지 로맨스 <오, 나의 귀신님>, 그 밖에도 <두번째 스무살>이나 <치즈인더트랩>같이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도: 네, 쭉 들어보니까 정말 tvn 드라마 열풍이라고 할 만 하네요. 그렇다면 이렇게 시청자들이 tvn 드라마에 열광했던 이유, 그 매력 포인트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 무엇보다 드라마는 재미가 있어야죠. 화려한 캐스팅이나 스케일보다도 탄탄한 줄거리가 첫 번째 매력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 네, <시그널>이나 <나인>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것 같은데요. 탄탄한 스토리가 감독의 연출력을 만나면서 더 좋은 작품이 나왔습니다. (+줄거리 얘기/쪽대본X, 사전제작 얘기)

한: 거기에다 출생의 비밀, 재벌 2세, 비현실적인 악녀 등 빠지지 않는 한국 드라마의 막장 요소들이나, 어디에서나 등장하는 식상한 러브라인. 다들 아시죠? 이런 것들이 tvn드라마에는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호평을 받았던 것 같아요.

(+미생, 시그널이 tvn으로 간 이유/ 악역 없는 응답 시리즈 등등 자유롭게 이야기)

도: 네, 거기에 현실의 디테일까지 더해졌습니다. 두 번째 매력포인트, 공감입니다.

먼저 가장 처음 tvn드라마의 막을 연 <막돼먹은 영애씨>, 작년까지 총 14시즌이 방영된 국내 최장수 시즌제 시트콤이죠, 그리고 현재 시즌15가 제작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07년에 이 작품이 처음 방영될 때 예쁜 여주인공도 없었고, 백마 탄 왕자님도 없었지만 “대한민국 평균 여성”이라는 드라마 슬로건처럼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한: 네, 그리고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미생>도 그랬구요. (+인턴, 워킹맘 등등)

지: 대학생 분들은 <치즈인더트랩> 보시면서 많이 공감하셨을 것 같아요. (현실적인 자취방, 홍설의 낡은 핸드폰, 조모임 무임승차 등)

(+응답 시리즈의 그 당시 디테일 재현, 식샤를 합시다의 먹방 등)

도: 탄탄한 각본이 있다면, 그 다음은 그걸 살릴 배우들의 몫이겠죠. 세 번째 매력포인트, 인생작을 만난 배우들입니다. tvn을 통해 자신의 대표작, 인생캐릭터를 만난 배우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이진욱씨는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tvn의 남자라는 별명을 갖기도 했어요.

(미생-이성민, 임시완/ 오나귀-박보영/ 로필-정유미/ 시그널-조진웅/ 응답-정은지, 고아라, 혜리, 정우, 유연석, 안재홍, 이동휘 등등)

<클로징>

도: 네, 이렇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tvn드라마의 매력들, 살펴봤는데요. 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 <킬미힐미> 진수완 작가,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까지 차기작을 tvn에서 선보이기로 했고요, 노희경 작가의 작품도 곧 방영된다고 합니다. tvn드라마 열풍,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이죠? 좋은 작품들 기대하면서, NO MAKEUP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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