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메이크업(NO-MAKEUP) 4화 - 90년대 가요 열풍 (젝스키스, HOT, 토토가)
등록일 : 2016-05-25 15:50:15
<오프닝>

도: 민낯처럼 솔직한 토크, 노메이크업! 안녕하세요, 충청일보 김도원입니다.
박지영 기자님, 서한솔 기자님 안녕하세요~
한,지: 안녕하세요~
도: 저희가 오늘은, 요즘 대세를 따라서 추억여행을 해보겠습니다.
노메이크업 오늘의 주제, <90년대 복고열풍>입니다.

*

도: 이 90년대 복고 열풍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모르겠어요~
지: 그 전에도 응답하라1997이나 건축학개론 같은 영화, 드라마를 통해서 꾸준한 언급은 있었죠. 하지만 작년에 무한도전 토토가가 방송되면서 정말 엄청난 열풍을 일으킨 것 같아요. 요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슈가맨도, 토토가가 있었기에 만들어지지 않았을 까 싶습니다.
한: 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유행이 하나의 원인이 됐다는 분석도 있어 요.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같은 경연 프로그램들이 90년대 노래를 재생산하고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겁니다.
도: 오, 그러네요.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래도 무한도전의 힘이 가장 컸던 것 같죠?
그걸 계기로 활동을 다시 재개한 90년대 스타들도 정말 많았고요.
그렇다면 우리의 오빠들은 누구였는지 한번 얘기해볼까요?
얼마 전 무한도전 토토가2, 이번에도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죠. 젝스키스가 16년 만 에 완전체로 모이게 됐어요.

(젝키 이야기)

**

도: 저는 오빠들 말고도 언니들도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 중학교 때 꼭 SES, 핑클, 이정현 노래로 장기자랑 했었고요, 노래방가면 꼭 김현정, 소찬휘 노래 불렀잖아요?
(여자 가수들 이야기)

***

도: 이렇게 우리가 90년대 가요에 열광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지:그시절 우리는 모두 소녀였잖아요. 옛 노래를 들으니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고 나의 청춘을 되돌려 받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한:다양했던 가요계를 그리워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솔로가수부터 혼성그룹까지 가창력 뿐만 아니라 음악도 굉장히 좋아서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완성도 있는 노래들에 더욱 열광하는 것 같아요.


<클로징>

도: 정말, 언제나 추억과 향수의 힘은 센 것 같습니다. 마음을 촉촉하게 만드는 추억의 노래,그리고 어리고 풋풋했던 그 때의 모습을 떠올리며 오늘 노메이크업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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