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TV' 개국 기념[낮은의자]- 이종배 충주시장
등록일 : 2014-07-14 14:39:54
충청일보TV가 기획한 ‘낮은 의자’는 권위주의의 사회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권력의 미’가 보이고 ‘권력의 멋’이 드러나는 토크쇼다.
‘낮은 의자’에서는 높은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가장 낮고, 가깝게 우리에게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시장직 사퇴를 앞둔 이종배 충주시장이 충청일보TV 개국 특집기획 '낮은 의자'에 출연해 지난 2년여 재임 기간 동안의 성과를 회고했다.
 
이 시장은 "지난 2년 5개월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일등 충주를 만들어가는 값진 성과와 변화를 가져왔다"며 "30만 자족도시와 백년대계의 새 충주시대를 열어가는 충주발전의 기틀을 다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권위적인 시장실을 폐쇄하고 시민사랑방과 열린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면서 시민들과 생활현장에서 함께 지내 온 것이 기억에 남고,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인프라를 확충했던 것도 보람 있었다"고 밝혔다.
 
중추도시생활권 지정에 대해서는 "충주를 중심으로 한 3개 시·군은 구도심 재생과 연계관광사업 발굴, 일자리창출 지원, 문화시설 확충, 지역인프라 공동활용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충주에코폴리스 개발은 "충주의 미래 먹거리인 동시에 경제영토를 세계로 넓히며 충주가 한단계 도약 발전하는 기회"라면서 "아쉽게도 지난해에는 사업시행자를 선정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반드시 선정하고, 충북도와 충주시가 합심해 개발을 성공시켜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2017년 전국체전 준비에 대해 "호암동과 달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종합스포츠타운은 현재 97% 보상이 진행됐고, 올 하반기 착공해 2017년 상반기 안으로 준공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체전준비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산업에 대해서는 "충주를 첨단산업 거점도시와 관광휴양도시로서 양축을 발전시키는 것이 큰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한다"며 "중원문화의 중심으로서 충주호와 삼색온천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대도시 배후 최고의 레포츠형 관광휴양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시장은 "충주는 시민들의 협조로 최근 각종 성장동력을 많이 확보했다"면서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더 발전을 가속화 시킬 수 있도록 선봉에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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