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 (6월 7일) - 봉오동 전투, 폴 고갱 탄생 등
등록일 : 2016-06-07 11:50:13
< 오프닝 >

안녕하세요. 충청일보 김지은입니다.

‘과거를 기억 못하는 이들은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분명 과거로부터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겠죠.

과거의 오늘을 되짚어 보는 시간, ‘안녕 오늘’입니다.

6월 7일의 오늘은 어땠을까요.



- 먼저 사건편입니다.

1920년 6월 7일 중국 지린 성 봉오동 부근에서 독립군이 일본군을 크게 무찌른 봉오동 전투가 치러졌습니다.

2006년 6월 7일 나이지리아 유전지대에 있는 ‘대우건설 가스플랜트’ 공사현장에서 6명이 현지 무장단체에 의해 납치됐습니다.



- 문화편입니다.

2001년입니다. 대한민국의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직할시에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2007년입니다. 박세리 선수가 미국 LPGA에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탄생편입니다.

1848년 6월 7일 고흐와 돈독한 우정을 나눈, 프랑스 후기 인상파 화가 폴 고갱이 태어났습니다.

1928년 6월 7일 따뜻한 시를 쓰는 이해인 수녀가 태어났습니다.



- 사망편입니다.

1954년입니다.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영국의 수학자 앨런 튜링이 사망했습니다.

1961년입니다. 이슬람 테러리스트 알 자르카위가 미국의 공습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 클로징 >

오늘은 페루의 국기의 날입니다.

현충일인 어제, 모두 국기는 다셨나요?

우리의 국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가득하길 바라며

6월 6일의 안녕 오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댓글(0)
이름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