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제61회 현충일 추념식 열어
등록일 : 2016-06-07 15:02:45
◀리포트▶

충청권 지차체는 6일 각 지역에서 6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충혼탑 광장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렸습니다.

추념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김병우 교육감, 정우택‧우제세‧변재일 국회의원과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추념식은 개회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전몰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한편 충청남도도 같은 날 내포신도시 충남보훈공원에서 추념식을 엄수했습니다.

충남보훈공원에서는 처음 열린 이날 추념식은 전몰군경유족회 등 9개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안희정 지사와 김기영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및 장향진 도경찰청장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추념식 후 안지사는 국가유공자 전문의료기관인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6‧25 참전용사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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