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 (6월 9일) - 네로 황제 사망, 양준혁 2000안타 달성 등
등록일 : 2016-06-09 13:18:19
< 오프닝 >

안녕하세요. 충청일보 김지은입니다.
영국 속담 중에 ‘인생은 행복한 자에게는 너무나 짧고, 불행한 자에게는 너무나 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 채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오늘을 되짚어 보는 시간, ‘안녕 오늘’입니다.
6월 9일의 오늘은 어땠을까요.


- 먼저 사건편입니다.

1987년 6월 9일입니다. 연세대학교 학생인 이한열이 시위 도중 최루탄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이 사건은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2012년 6월 9일입니다. 스페인 정부와 유로존이 구제금융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문화편입니다.

2005년입니다. 경상북도 의회는 매년 10월을 독도의 달로 지정하는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2007년입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양준혁 선수가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첫 2000안타를 달성했습니다.


- 탄생편입니다.

1016년 6월 9일입니다. 고려 제9대 국왕 덕종이 태어났습니다.

1892년 6월 9일입니다.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인 신익희 선생이 태어났습니다.



- 사망편입니다.

68년입니다. 폭군의 대명사, 로마의 5대 황제 네로가 사망했습니다.

2014년입니다. 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하모니즘' 창시자 김흥수 화백이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 클로징 >

오늘은 구강보건의 날입니다.
6세에 나오는 구치를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지정된 날인데요.
하루 3번, 깨끗하게 양치 잊지 마시고 건강한 치아 지키시길 바랍니다.
6월 9일의 안녕 오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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