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의 축제 '제 10회 충청페스티벌' 열려
등록일 : 2016-06-13 18:32:57
◀리포트▶

우리지역 꿈나무들의 끼와 재능을 발굴하는 '제 10회 충청페스티벌'이 '제 1회 대한민국 연극제'와 함께 청주 예술의 전당 야외 특설무대에서 이틀간 열렸습니다.

아이들의 동심을 닮은 청명한 하늘이 펼쳐진 지난 11일.

행사에 앞서 세계도덕재무장 충북본부의 입단식이 열려 이날 입단한 학생들은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격체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1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규택 충청일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10회째 열리는 충청페스티벌을 비롯한 충청일보 주최·주관 행사들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충청일보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경연대회 ‘우리아이, 지켜 Dream!’은 개그맨 서태훈씨와 충청일보 김영주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9개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이들과 초등부 15개팀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 방송댄스, 난타, 발레, 밸리댄스 등 각양각색 끼와 재능을 뽐내 관객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또 뮤즈K의 식전 공연과 구자언 마술사의 오프닝 축하공연, 충청일보 CYL예술단의 축하공연들도 이어져 충청페스티벌에 열기를 더했습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유치부 대상에는 리라유치원, 초등부는 창리초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인터뷰]

다음날인 12일 직장인 밴드 풍앤락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충청페스티벌 2부 ‘전국DANCE퍼포먼스 대회’에는 전국 댄스동아리 25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유명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팝핀, 하우스,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와 수준 높은 댄스무대가 펼쳐졌습니다.

Ktc윤성태권도의 화려한 태권도 퍼포먼스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은 Xebec 팀이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아이들이 꿈과 끼를 발산한 이번 충청페스티벌은 경쟁보다는 다같이 함께 즐기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 축제로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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